이제는 암에 걸리신 분들이 제 주변에서도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많아진 것 같아요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병원에서는 크게 3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 수술 요법
2) 수술이 어려운 경우, 수술과 병행하는 경우 로 약물 요법
3) 세번째로는 방사선 요법이 있습니다
여기에 본문 내용을 입력하세요.
그러나 이 중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술요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많이 시행되지 않는 요법이 바로 방사선 요법입니다. 방사선 요법은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되는 편이죠.
그러나 이러한 요법 못지않게 중요한 요법이 있으니 식이요법입니다.
식이 요법에 따라 다른 요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구요. 항함 치료를 받다 보면 삶의 질이 너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식이요법만 잘해도 암을 치료하는데도 보물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질 까지도 올릴 수가 있기 때문에 식이요법에 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도 통계청 자료 발표에 따르면 국내 질병으로 인한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37 년 째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암 이라는 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았고 사망률 또한 매우 높은 편이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의 경우는 암의 경우 건강보험공단의 혜택을 받을 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 들도 있고 합병증의 경우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되고 있어서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암 이라는 게 패암, 간암, 대장암, 최장암,유방암, 피부암, 담낭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난소암 등 신체 모든 부위에 발생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치료나 관리도 모두 각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식생활 중에 암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암 증식 자체를 억제하고 체내 발생한 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지닌 항암 식품에 대해서 오늘은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암을 이기는 항암식품은 바로 버섯입니다!
강력한 면역 물질로 알려져 있는 베타글루칸 때문인데요 모든 버서에 다 들어 있습니다.
차가버섯이라든지 아가리쿠스 벗섯, 노루궁댕이버섯, 영지 버섯, 운지버섯, 말굽버섯 등 우리가 흔히 먹을수 있는 표고버섯 안 해도 이 베타글루칸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암을 이기는 식품은 키토산입니다.
게나 갑각류 들어있는 키토산도 암의 전이를 막아주는 역할이 아주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이라고 하는 것은 암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암이 전이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이럴때 키토산이라든지 키토올리고당이라든지 이 암의 전이를 원천적으로 막아 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죠
세번째 암을 이기는 식품은 홍삼 입니다
홍삼 안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 중에서도 특히 사포닌 으로 알려져 있는 RG3 라든지 아니면 컴파운드k 같은 성분들이 항암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암환자 분들에게 면역 관리를 위해서 많이들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식품으로는 생강을 들수가 있는데요
인도의 의학 서적인 아유르베다 에 의하면 신이 내린 치료제다 라고 적혀 있을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식품입니다.
중국의 공자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매 끼니마다 생강을 챙겨먹었다고 하구요
생강에 매운맛을 내는 진저 룰과 효과을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염증과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장염을 일으키는 균으로 알려져 있는 비브리오 균을 살균하고, 고래회충으로 알려진 아니사키스를 구충하는 효과도 있어서 생선회를 먹을때 함께 드시면 식중독을 예방 하고 기생충 이라던지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미시건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며 4주 동안 매일 생강을 약 2g 정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장내에 염증이 줄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경우도 있구요, 생강을 자주 섭취하는 인도와 중국 일본 같은 경우에는 대장암 발병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낮다라는 것도 알려져있습니다
강황 이라든지 울금 속에 들어있는 커큐민도 화남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마늘이 인데요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항생제로 알려져 있는 페닌실린 보다 살균력이 약 100배 이상 강해서 대장균 이라든지 곰팡이균, 이질균 등 다양한 유해균을 없애주고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탈리아 연구팀에 따르면 암세포를 지닌 동물에게 마늘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꾸준히 많은 섭취를 하게 되면 약 25% 이상의 암 억제효능 효과가 있다고 보고 가 되었구요
여러 종류의 암 발병률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혀 냈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을 온전히 흡수하고 싶다면, 하루에 생 마늘 2쪽 정도를 으깨어서 되시거나 마늘꿀을 만들어서 드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토마토 인데요.
유럽 속담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질리게 된다" 이런 속담이 있을 정도로 토마토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분이 아주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는데요,
토마토를 빨갛게 만드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배출해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켜 주고 돌연변이 세포의 발생을 억제시킨다 합니다.
암이라고 하는 것이 세포의 돌연변이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이 바로 활성산소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암에 좋다고 하는 식품들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경우가 많이 있는 거죠. 40세 이상 미국인 4만 8천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조사한 결과를 살펴 보면요.
토마토 요리를 일주일에 10회 이상 먹은 사람은 2회 이하로 먹은 사람에 비해서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약 45% 이상 낮았다 고 발표 했구요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심장 마음이 발생 위험을 절반 이하로 줄였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혈전생성을 맞아서 혈관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려 주고 뇌졸중 이라든지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를 열을 가해서 섭취하게 되면 라이코펜 함량이 훨씬 더 늘어 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서 파스타 라든지 볶음 요리 등에서 넣어 드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 TIMES 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썰포라판, 프로핀 인돌 등등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스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리만 9000명 4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1주일에 이외 이상 브로커리를 섭취한 경우 전립선암을 45% 이상 낮췄다라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후코이단 입니다 .
미역귀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으로 최근 일본을 중심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 되어서 새로운 항암물질로 알려지고 있구요, 소화기계암에 관련해서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배추입니다.
십자화과 채소 로 잘 알려져 있는 양배추에도 실록은 라이트 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
설포라판을 만들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견과류에 들어있는 오메가3도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포도나 블루베리의 판 보안 안토시아닌도 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색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암에 보험이 되는 식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런 식품을 드신다고 해서 암이 낫는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아무리 치료할 때 같이 드셨을 때도 큰 도움이 될 수가 있고요, 항암 치료받을 때 이런 식품을 꾸준히 섭취 하시게 되면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암 투병중인 분들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길 기원하며
다음에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내용 가지고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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